
북마크는 왜 쌓이기만 할까요
즐겨찾기에 넣는 데는 1초, 다시 찾는 데는 몇 분이 걸립니다. 폴더를 아무리 잘 나눠도 그 차이가 좁혀지지 않는 이유가 있습니다.
2026년 8월 29일
Linkbee
블로그검색으로 흘러들어온 링크 이야기

즐겨찾기에 넣는 데는 1초, 다시 찾는 데는 몇 분이 걸립니다. 폴더를 아무리 잘 나눠도 그 차이가 좁혀지지 않는 이유가 있습니다.
2026년 8월 29일

볼 생각이 없어서 안 본 것이 아닙니다. 목록이 길어질수록 무엇을 볼지 고르는 일 자체가 부담이 되기 때문입니다.
2026년 8월 27일

저장 기능은 어디에나 있습니다. 두 달 뒤에도 쓰고 있을 도구를 가르는 것은 담는 기능이 아니라 꺼내는 기능입니다.
2026년 8월 25일

장바구니에 넣으면 쇼핑몰마다 흩어지고, 캡처하면 사진첩에 묻힙니다. 사기 전까지 붙잡아 둘 곳이 마땅치 않은 이유를 정리했습니다.
2026년 8월 22일

저장한 장소는 많은데 약속을 잡을 때는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습니다. 목록과 지도가 따로 놀기 때문입니다.
2026년 8월 20일

정리 방식은 담을 때 드는 힘과 찾을 때 드는 힘을 나눠 가집니다. 셋의 차이를 그 관점에서 견줬습니다.
2026년 8월 18일

공개를 전제로 만든 서비스에서는 담는 기준이 달라집니다. 아무거나 던져둘 수 있으려면 아무도 안 본다는 전제가 먼저 있어야 합니다.
2026년 8월 15일

받아둔 링크가 대화 사이에 묻혀 다시 못 찾는 이유는 저장을 안 해서가 아닙니다. 나중에 찾을 단서를 남기지 않았기 때문입니다.
2026년 8월 12일

읽을 것을 모아두는 도구는 많은데 다시 꺼내 보게 만드는 장치는 드뭅니다. 재방문을 만드는 세 가지 조건을 정리했습니다.
2026년 8월 8일

저장은 한 번이고 분류는 매번입니다. 담는 순간에 아무것도 묻지 않는 도구라야 손이 계속 갑니다. 저장 탭이 쌓이기만 하는 이유를 짚었습니다.
2026년 8월 4일